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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 컬링 대표 선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김선영(강릉시청) 선수와 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선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선영석’ 듀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한국 컬링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 선수단 상세 소개
1. 김선영 (여자부, 강릉시청)
- 경력의 상징: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팀 킴(Team Kim)’**의 핵심 멤버(세컨드)입니다. 당시 안경 선배 김은정 선수의 “영미!” 외침과 함께 빗질을 하던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새로운 역사: 이번 밀라노 대회 출전으로 한국 컬링 선수 중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18 평창 은메달, 2022 베이징 출전)
- 도전: 평생을 4인조 경기에 몸담아왔으나, 이번에는 믹스더블이라는 새로운 종목으로 변신하여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2. 정영석 (남자부, 강원특별자치도청)
- 실력파 파트너: 정영석 선수는 국내 남자 컬링의 강자로, 김선영 선수와 호흡을 맞춘 지는 약 1년 남짓 되었습니다.
- 첫 올림픽: 김선영 선수와 달리 이번이 첫 올림픽 무대입니다. 침착한 투구와 강력한 스위핑 능력을 갖추고 있어 경험 많은 김선영 선수와 좋은 시너지를 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한국 최초 자력 진출: 2018 평창 때는 개최국 자격으로 믹스더블에 출전했지만, 이번에는 자력으로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낸 첫 사례입니다. 2025년 12월에 열린 최종 예선(OQE)에서 드라마틱하게 출전권을 획득하며 ‘막차’로 합류했습니다.
- 아시아의 유일한 희망: 이번 밀라노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하는 10개국 중 아시아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 환상의 호흡: 김선영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정영석 선수의 파워가 결합하여 예선전부터 강호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가장 늦게 올림픽 티켓을 땄지만, 금메달을 따고 가장 늦게 이탈리아를 떠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