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기안84! 기상천외 ‘대환장 기안장’에서 지금 확인하세요
‘대환장 기안장’ 생방송 시청하기
‘대환장 기안장’ 지난회 다시보기
▶ ‘대환장 기안장’ 줄거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의 상상력이 현실로 구현된 기상천외 민박 운영기를 다룹니다. 울릉도라는 이색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이나 민박 체험을 넘어, 인간미 넘치고 유쾌한 소동극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장 기안84가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한 ‘기안장’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며, 각각의 공간마다 독특한 콘셉트와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특히 본관은 바다 위 바지선에 세워져 있어, 방문 자체가 하나의 도전입니다.
첫 방송에서는 태풍으로 인해 본관 개장이 어려워지고, 급하게 별관에서 민박 운영이 시작됩니다. 기안84는 동료 직원으로 방탄소년단 진과 지예은을 초대해 함께 손님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굴뚝이 없는 구조로 연기가 방에 가득 차는가 하면, 요리는 폭망, 동선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등 운영 첫날부터 ‘대환장’의 연속입니다. 이후 본관이 개장되면서 민박집은 더 큰 스케일의 혼돈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봉을 타고 출입하거나, 벽을 타야 식당에 갈 수 있는 등 기안84 특유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무엇보다 ‘대환장 기안장’은 민박을 운영하는 이들의 좌충우돌 케미뿐 아니라, 민박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 역시 중요한 축을 이룹니다. 클라이밍 선수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청춘들이 등장해 기안장의 낭만과 불편 사이에서 웃음과 감동을 전합니다. ‘힐링과 킬링’을 넘나드는 예측 불가능한 민박집, 그리고 그 속에서 점차 만들어지는 관계와 성장, 그것이 바로 ‘대환장 기안장’이 가진 매력입니다.
▶ ‘대환장 기안장‘ 촬영장소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의 촬영장소는 울릉도입니다. 울릉도는 경상북도 동쪽 끝, 동해 한복판에 위치한 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특유의 고립된 지형 덕분에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인 장소입니다. 울릉도는 평소에도 ‘힐링 여행지’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는 기안84의 상상력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의 무대가 되어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대환장 기안장’의 본관은 울릉도 바다 위 바지선에 설치된 수상 민박입니다. 바다 위에 설치된 민박집은 마치 플로팅 하우스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기안84 특유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테마파크 같은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깁니다. 벽을 타야만 입장할 수 있는 출입구, 미끄럼틀을 통해 바다에 입수 가능한 구조 등은 평범한 숙소가 아닌 ‘놀이 공간’의 성격을 띱니다. 이러한 공간의 특성은 울릉도의 청정하고 거친 자연과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배가시킵니다.
또한 별관은 울릉도 숲속 깊숙한 곳, 언덕 위에 위치해 있으며,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내리는 설정으로 색다른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 별관은 첫 회에서 본관 개장이 태풍으로 지연되며 대체 공간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숲속 별관은 현실을 벗어난 듯한 비현실적인 분위기와 함께 고요하면서도 불편한(?) 예능 환경을 조성하며 프로그램의 독특한 분위기를 강화합니다.
울릉도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이 ‘대환장’ 민박집 운영기는 실제 촬영지 자체가 갖고 있는 이국적이면서도 원초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몰입감을 줍니다. 바다와 숲, 거센 바람과 갑작스런 기후 변화 등 울릉도의 자연은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에게 매 순간 새로운 도전이 되었고, 덕분에 더욱 진짜 같은 리얼리티가 담길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환장 기안장’의 촬영장소 울릉도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서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핵심 공간이며, 기안84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현실화될 수 있었던 특별한 무대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