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무법자들이 온다?! 최고의 촌뜨기는?!
‘파인: 촌뜨기들’ 생방송 시청 바로가기
‘파인: 촌뜨기들’ 예고편 바로가기
▶ ‘미지의서울’ 출연진
디즈니+ 오리지널 〈파인 : 촌뜨기들〉은 “한탕”을 꿈꾸고 신안 앞바다로 모여든 18인의 탐욕 전쟁을 그리는 작품답게, 각 분야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메인 라인업은 류승룡·양세종·임수정·김의성·김성오·이동휘·정윤호·김종수에 신예 이상진·김민까지 가세해 세대·톤·캐릭터 결이 완전히 다른 얼굴들을 한 프레임에 겹쳐 놓습니다
류승룡은 생활형 사기꾼이자 외줄 인생의 선장 “오관석”으로 변신합니다. 영화 극한직업·드라마 무빙으로 천만 관객과 글로벌 시청자를 모두 경험한 그는 욕망과 인간미가 공존하는 리더십을 투박한 전라도 사투리 + 거친 눈빛으로 설득합니다
제대 후 첫 복귀작을 택한 양세종은 관석의 조카 “오희동” 역. 낭만닥터 김사부·사임당에서 순수와 패기를 오갔던 그는 이번엔 가족을 위해 위험한 딜을 감행하는 ‘촌뜨기’ 청년의 내적 동요를 세밀하게 끌어올립니다
임수정은 재벌가 사모님이자 보물선 투자금줄 “양정숙”을 맡아, 미안하다 사랑한다·WWW 등에서 보여준 우아한 카리스마에 1970년대 레트로 패션과 냉혹한 계산기를 더합니다. 욕망으로 스스로를 구원하려는 여성상을 통해 서사의 또 다른 중심축을 만들죠
악역 전문 배우 김의성은 정보 브로커 “김교수”로, 김성오는 칼잡이 “임전출”로 등장해 각각 부산행·범죄도시에서 증명한 강렬한 악역 이미지를 다시 한 번 폭발시킵니다.
이동휘는 원칙주의 형사 “홍기”, 정윤호(U-Know)는 허세 가득한 건달 “장벌구”로 변주해 긴장과 유머를 동시에 공급합니다. 영화 기생충·타짜: 원 아이드 잭의 김종수가 수중 인양팀 숙련 다이버로 무게감을 더하고, 신예 이상진(나대식)·김민(박선자)은 목포 ‘토박이 라인’의 풋풋한 욕망을 책임지며 신구 조합의 시너지를 완성합니다
이처럼 〈파인 : 촌뜨기들〉의 캐스팅은 “1977년 보물선”이라는 시대·장르적 틀 위에, 관록·대중성·신선함을 골고루 배합한 하이브리드 드라마를 예고합니다. 각 배우가 쌓아 온 필모그래피가 곧 극 중 캐릭터의 배경 — 극영화·액션·멜로·아이돌 무대에서 기른 개성이 교차하며, ‘촌뜨기’라는 단어만큼이나 다듬어지지 않은 욕망의 질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입니다.
